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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 한국미술의 거장 미술평론가 이경성이 바라 본 현대의 공예이다. 홍대학보사 원고지에 썼다.
석남 이경성(石南 李慶成, 1919~2009)은 1941년 와세다 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1961년부터 1981년까지 홍익대 미대 교수로 재직했고, 국립현대미술관장직을 두 차례에 걸쳐 역임했다. 세종 문화상, 프랑스 문화훈장을 수상했고, 주요 저서로는 ‘한국미술사’, ‘근대한국미술가논고’, ‘한국근대회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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