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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서가 있는 한자 구결본(口訣本)이다.
조선시대 동몽교재(童蒙敎材) 중에서 가장 이른 시기에 저술되었고, 대표적인 아동교육서이다. 春坊은 왕세자의 교육을 담당하던 관청으로 세자시강원의 별칭이다. 춘방은 1829년(순조 29)에 처음 등장한다.
영조대왕 어제서[御製序…玄默閹茂(壬戌,1682)朝月上浣命芸館而廣印]와 발문에 [崇禎紀元之商橫閹茂(임술,1682)…宋時烈謹跋]이 있고 표제지에 [己卯(1879)新刊…春坊藏板] 간기가 있다. 표지와 서문의 상단부분이 훼손되었으나, 내용은 훼손되지 않았다. 대체로 양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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