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학자 김두봉이 1922년 상해 새글집에서 펴낸 순한글 국어 문법서이다.
백연(白淵) 김두봉(金枓奉)은 1890년 동래 출생으로 육당 최남선과 동갑내기다. 최남선이 신문관을 창립하던 1908년 김두봉은 보성고보를 졸업하고 교사로 근무했다. 그리고 1910년 조선광문회에 참여하면서 한국어 사전 [말모이] 편찬사업에 뛰어들었다.
이 책은 본문과 붙임으로 구성되어 있고, 마지막에 [틀림바룬표]가 있다. 標題와 간기가 낙장으로 보인다. 간기는 동일본을 참조하였다. 상태는 대체로 양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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