外北巖洞 化民 尹益采 單子와 수령의 處分
辛丑二月
62x54cm
윤익채의 장조카인 백훈이 성정이 광패하고 배우지 못했는데, 주색잡기 하느라 대대로 내려오던 전답을 헐값에 팔아먹고 조상 제사도 지내지 않았다. 그래서 내(윤익채)가 가지고 있는 전답을 가지고 부모 제사를 모시고 있었는데, 문서를 위조해 이것마저 헐값에 팔려고 하니, 이것을 막아달라는 내용.
이에 대해, ‘지난번에 지시해서 처리하게 했으니, 다시 처분을 내릴 필요가 있겠나’하고 답변하고 있다.
등록된 관련상품이 없습니다.
상담시간 : 10 :00 ~ 18:00(월~금)
배송기간 : 2일 ~ 7일(영업일기준)
KB국민은행 598001-01-330943
예금주 / 주식회사 고서향
회사명 주식회사 고서향
주소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천호대로2길 23-3 (신설동) 2층
사업자 등록번호 650-81-00745
대표 오주홍
전화 010-9065-7405
팩스 031-938-3376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 2017-고양덕양구-0485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오주홍
Copyright © 2001-2013 주식회사 고서향.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