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기(閔幾, 1925~2018) 소설가. 서울 출생. 본명은 용기(龍基). 서울대학 문리대(文理大) 재학 중 한국전쟁으로 학업 중단. 1953년부터 언론계(言論界)에 종사하면서 1959년 [장물 臟物]로 [자유문학 自由文學]에 당선되었다. 저서에 [풍류야담 風流野談] · [도로아미타불] · [부자 父子](譯書)가 있고, [전쟁(戰爭)이 드나드는 방(房)] · [장물 贓物] · [기러기의 여인(女人)] · [인간괴뢰 人間傀儡] 등 작품이 있다. [창작인총서동인회(創作人叢書同人會)] 회원이다.
1) [무제 : 戰爭만이 家臣을 扶養할 수가 있었으며] 등 2점 육필원고 - 연도미상, 9매
2) [얼어버린 僻村 수박] 육필원고 - 연도미상, 10매
3) [위대한 죄인의 생애의 플랜 : 도스트에프스키] 육필원고 - 연도미상, 82매
4) [무제 : 꿈 이야기추정] 육필원고 遺片 - 연도미상, 168매(앞1~368매 낙장)
5) [열녀리 烈女犁] 육필원고 - 연도미상, 70매
6) [내림勢 靑春] 육필원고 遺片 - 연도미상, 5매
7) [무제 : 요즘 생각하는 거 없나] 육필원고 遺片 - 연도미상, 278매
8) [무제 : 후 후옹 주인공인 소설로 추정] 육필원고 遺片 - 연도미상, 94매
9) [무제 : 인각이 주인공인 소설로 추정] 육필원고 遺片 - 연도미상, 110매
10) [무제 : 자료출처 미셸 뷰토르] 육필원고 遺片 - 연도미상, 23매
11) [기타 원고 遺片], 21매
12) [문학관련] 메모장, 8장
13) [기타] 메모, 56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