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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7년 간행된 후반기 동인 9인의 사화집.

모더니즘을 표방한 시인들의 앤솔러지로서

김경린, 김원태, 김정옥, 김차영, 김호, 박태진, 이영일, 이철범, 이활의 시 45편이 수록돼 있다.


 

* 약간의 색바램 외 내지 및 제본 상태 매우 깨끗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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