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설향(孫雪鄕, 1930~2001)은 서울 출신으로, 인천으로 이주해 살았다.
인천신문, 경기일보 등 기자생활과 인천상공회의소 홍보부에 근무했다.
한국문인협회 경기도지부장, 한국예총 경기도지부 사무국장, 경기도문협(인천문협 전신) 사무국장을 지냈다.
시집으로 [부두의 편력], [한 잎새의 울음] 등이 있다.
⑴ 일기 [落日落記] 1962~64, 제목지 및 2일(토)·7일(목)·8일(금)·10일(일)·12일(화) 총 6매
⑵ 수필 친필원고 2종 일괄
○ [겨울과 바다] 1964.12.14. 2매
○ [자연예찬 自然禮讚]
- (재)세림장학회 원고 3매
교통원고·서울대학교문리과대학 졸업논문원고용지 7매
⑶ 1950~70년대 친필 시원고 모음 35종 일괄
○ [가을 一章] 1951.9.1. 3매
○ [진달래의 회화] 1952.8.6. 3매
○ [餘白없는 位置] 1953.6.15. 3매
○ [뎃상] 1953.8.16. 2매
○ [小序] 1953.9.13. 2매
○ [不安一話] 1953.12.5. 2매
○ [雪夜] 1954.1.3. 4매
○ [午前의 小曲] 1954.1.30. 3매
○ [歸路] 1954.3.25. 3매
○ [無天] 1954.4.30. 1매
○ [牧丹花] 1954.5.15. 3매
○ [白話] 1954.5.30. 3매
○ [脫皮] 1954.7.28. 4매
○ [밤비의 生理] 1954.8.25. 3매
○ [여름 뜰안의 풍경] 1954.8.30. 3매
○ [가로등] 1954.9.15. 4매
○ [常語錄] 1954.10.20. 3매
○ [사랑의 단조] 1954.11 3매
○ [乳房白書] 1954.12. 3매
○ [을미년에 서서] 1955. 2매
○ [비 오는 날의 詩] 1955.5.1. 3매
○ [푸른 地圖章] 1955.5 3매
○ [靑葡萄] 1955.7 3매
○ [秋像(1)]경기일보사원고 4매/ [秋像(2)] 1956.2.12. 4매
○ [축혼가 –친우 화혼식에-] 1956.4.9. 5매
○ [멋] 1956.4. 3매
○ [5월은 제비와 함께 나른다] 1956.5. 3매
○ [생활백서] 1956.6. 3매
○ [인간수첩(1)] 1956.8. 4매/[인간수첩(2)] 1956.9.11. 5매
○ [가을은 귀또리가 보채는 季節] 1956.9. 4매
○ [斷傷의 書] 1956.11.11. 6매
○ [만세종(1)] 1956.11.29. 4매/[만세종(2)] 1956.12.16. 5매
○ [사월의 기도 –4·19에 붙여-] 1963.4.26. 인천신문사원고용지 4매
○ [추억처럼 간 님] 1966.6.11. 인천신문사원고용지 4매
○ [다시 새봄에 서다 –70年代 歲暮를 보내며-] (재)세림장학회원고용지 4매
⑷ 그 외 관련자료
○ 신문스크랩
- 시인 손설향 1960년대 발표작 60여 점
- ‘횡설수설’ 20여 점
- ‘앞서가는 생활(1982)’ 3점
○ [원고 제출의 건] 인천문학동인회, 1956.10
○ [인천문학동인회원명단] 손설향 포함하여 총 39인
○ [원고청탁서] 인천신문사 직인, 196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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