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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오래된 정기간행물 [京경鄕향雜잡誌지] 제2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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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경향잡지사
발행년도/판쇄	昭和7년(1932).7.15
페이지(쪽수)	21.5x15cm, 289~312
판매가격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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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잡지

[경향잡지 京鄕雜誌]는 1906년에 창간된 대한민국에서 제일 오래된 정기간행물로,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발행하는 월간지 형태의 천주교 잡지이다. 

1946년 8월에 복간된 [경향잡지]는 월간 18면으로 발행되었는데, 1950년 한국 전쟁 발발로 휴간하였다가 휴전 이후 복간하여 현재까지 발행되고 있다.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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