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고서향

극작가이며 시인인 고안(高雁) 홍승주(洪承疇)의 희곡 [두 시대(時代)의 죽음] 상~하 원고 313매 > 저자서명본

상품간략정보 및 구매기능

극작가이며 시인인 고안(高雁) 홍승주(洪承疇)의 희곡 [두 시대(時代)의 죽음] 상~하 원고 313매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발행년도/판쇄	연도미상
페이지(쪽수)	26x18cm 外, 313매
판매가격	1,500,000원
포인트	0점
배송비결제	주문시 결제

극작가이며 시인인 고안(高雁) 홍승주(洪承疇)의 희곡 [두 시대(時代)의 죽음] 상~하 원고 313매 (+0원)

WISH

추천하기

상품정보

홍승주(洪承疇, 1930~) 평북 강계군(江界郡) 강계읍 출생 극작가. 시인, 호는 고안(高雁). 경북대학(慶北大學) 국문과 졸업. 1959년 [자유문학]에 [잃어버린 궤로(軌路)], [네가 나냐?]로 추천을 받았다. 주요작품으로 희곡 [흔들리는 나상(裸像)] [인간자폭(人間自爆)] [제 발로 걸어 나가라] 등이 있고, 시집으로 [비와 눈이 한꺼번에 쏟아질 때]가 있다. 현대연극(現代演劇] 동인이다.

극작가이며 시인인 고안(高雁) 홍승주(洪承疇)의 희곡 [두 시대(時代)의 죽음] 상~하 원고 313매 > 저자서명본

상품간략정보 및 구매기능

상품정보

관련상품

주식회사 고서향 정보

고객센터

무통장입금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