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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목포 최초의 신문인 목포신보사 주최 ‘조선 전라남도 예창기(藝娼妓) 인기투표 선자(選者) 기념촬영’ 사진 > 제5회 고완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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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목포 최초의 신문인 목포신보사 주최 ‘조선 전라남도 예창기(藝娼妓) 인기투표 선자(選者) 기념촬영’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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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목포신보사
연도 1912.6.30.
사이즈 21.3x27.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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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정보

 

 

[목포신보 木浦新報]1899613일 일본인 山本岩吉이 목포부 본정에 목포활판소를 개업하고 같은 달 16일 [목포신보] 제1호를 발간하였다. 목포에서 발간된 최초의 신문으로, 당시 국내에 일본어 신문이 경성, 인천, 부산, 원산(등사판신문) 네 곳에 불과하고 신문제호도 조선이란 두 글자를 붙였으나 목포는 개항된 지 얼마 되지 않아 목포라는 지명을 알리기 위해 목포신보라고 했다고 한다. 체제는 4684단 신문으로, 당초 주간 예정이었으나 요금 계산 등에 불편이 많아 1,6일 월 6회 발행하였다. 19078월 거류 일본인 유지들이 자본금 1만원으로 목포인쇄주식회사를 설립하고 목포신보의 경영을 맡았다. 19194, 3만원을 증자하여 자본금을 5만원으로 하고 회사명을 전남인쇄주식회사로 바꾸었다. 19299福田有造를 사장에 선임하고 그해 12월부터 주식회사 목포신보, 광주일보로 바꾸었다.(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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