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 진을주(陳乙洲) 신작 1인집 [M·I 照準] 저자 서명본 등 3책 > 제4회 고완관지

신작 1인집은 네 권을 발간하였고, 당시 문단의 화제작이었다.

- Volume 1 [M·I 照準] 저자 서명본

1968.11, 3~7쪽

‘이영도先生님 惠存 陳乙洲’의 서명이 있다.

'五六島', ‘M·I 照準’, ‘불씨’ 3수가 수록되었다.

- Volume 2 [跳躍]

1968.12.1., 9~14쪽

‘絶叫’, ‘跳躍’ 2수가 수록되었다.

뒤표지에 최승범(崔勝範)의 ‘乙洲와 詩와 나와’가 있다.

- Volume 3 [숲] 저자 서명본

1969.1.31., 17~22쪽

‘文孝治先生 陳乙洲’의 서명이 있다.

뒤표지에 정렬(鄭烈)의 ‘陳兄에게’가 있다.

* 진을주(陳乙州, 1927~2011)

현대시인. 전북 고창군 상하면 송곡리 출생. 본명은 을주(乙澍). 1954년 전북대학 국문과 졸업.

1963년 [현대문학]에 ‘부활절도 지나버린 날’로 추천을 받았다.

대표작으로 ‘교향악’, ‘산’, ‘솔바람 소리’, ‘행주산성 갈대꽃’ 등이 있으며 시집으로 [가로수](66). [M. I 조준(68), [도약](68), [숲](69), [학](69) 등이 있다.(국어국문학자료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