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후기 의학자인 이제마(李濟馬, 1837~1899)가 사상의학에 관한 이론과 치료법을 수록하여 저술한 의서이다. 사상의학은 환자의 체격과 체질, 장부(臟腑)의 허실(虛實), 얼굴의 생김새, 성격, 약에 대한 개체적인 반응 상태, 임상적 특성 등을 종합하여 사람의 체질을 태양(太陽) · 태음(太陰) · 소양(少陽) · 소음(少陰) 등 네 가지 형으로 나누고 그에 따라 병을 진단하고 치료해야 한다는 이론이다.
뒤표지에 소장인 [杏林書院]이 찍혀있다. 등사본이라 인쇄 상태가 흐릿하고 얼룩이 있다. 상태는 보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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