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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언 율시 [禍海扱身不就深.... 豈有人情異古今]시고이다. 말년의 시고로 보인다.

이완용(李完用, 1858~1926)은 조선말기에서 대한제국기의 관료이자 서예가이다. 을사오적(乙巳五賊) 중 한 사람이며, 일본 정부로부터 자작 작위를 수여받은 친일파이다. 당대 명필로서 명성이 있었으며, 해서·행서·초서·전서·예서·팔분체 등에 두루 능하여 다양한 작품을 많이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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