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적 종합잡지이다. 1908년 11월 최남선(崔南善)에 의하여 창간되었으며, 1911년 5월 통권 23호로 종간되었다. 편집인 겸 발행인은 최창선(崔昌善)이며, 신문관(新文館)에서 발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