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교청년회에서 신문화운동을 바탕으로 조선인의 계몽을 위하여 창간한 천도교 월간잡지이다.
김기전, 이경화, 안서 김억 등의 글이 실려 있다. 이밖에도 [인류학계의 태두 스타 박사의 ‘조선관’]도 실려 있다. 상태도 매우 깨끗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