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 운동가이며 역사학자인 백범 김구가 1929년 상해와 1942년 충칭에서 집필한 자서전에 [나의 소원]을 추가 수록하여 1947년에 발간한 책의 3판으로 1948년에 출판한 책이다.
소장인이 사용한 필사 흔적이 있고, 책등이 부분 훼손되었다. 상태는 보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