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려들이 공부하는 데 교훈으로 삼을 만한 고승들의 글을 모아 엮은 책으로 치문경훈속집(緇門警訓續集), 치문집설(緇門集說), 치문집주(緇門集註)라고도 한다.
17세기 전후에 간행된 듯하나, 간기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