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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산중문답山中問答’에서 ‘대답 없이 빙그레 웃으니, 마음 절로 한가해지네’
李白 山中問答
問余何事棲碧山(문여하사서벽산)
笑而不答心自閑(소이부답심자한)
桃花流水杳然去(도화유수묘연거)
別有天地非人間(별유천지비인간)
35x6cm, 액자크기 56x2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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