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 東議] 초고(草稿) 1책
조선말기
30.7x19.5cm 57장(114면)
책의 앞부분에서 성(性)・기(氣) 등에 대한 호(湖)・락(洛)의 논의를 소개하고 있다. 책 제목 [東議]는 성리학에 대한 조선에서의 논의라는 뜻으로 읽힌다. 조선 말기 유학자인 간재 전우(艮齋 田愚. 1841~1922) 선생의 원고로 추정된다. 보존상태 양호하다.
광산김씨와 김영한(金英漢) 소장인이 찍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