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17세기에서 20세기 초 일본 에도시대에 성립한 풍속화로, 당대 사람들의 일상생활이나 풍경, 풍물 등을 그린 그림을 연구한 연구서이다. 당대의 풍속화를 많이 수록하고 있다.
상태는 양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