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사에서 시·소설·평론 등의 문학 작품과 인문 과학 분야의 논문 등을 수록한 계간 문예 잡지로 유종호·김우창이 책임 편집을 맡았다.
백낙청·김윤식·서정주·신경림·한완상·황석영·최인훈 등이
필진에 참여하였다.
통권 158호(2015년 겨울호)를 마지막 호로 종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