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者, 無邪之義' 翠史라는 서명이 있다.
김태홍(金泰洪, 1925~1985)
호는 살매이다.부산에서 활동한 교육자이자 언론인이다. 경남·부산 지역 민족시의 부피를 키운 시인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