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
1. 한국 최초의 미술 전문기자로 불린 청여 이구열(靑餘 李龜烈, 1932~2020) 친필원고 [日本 現代美術展이 말해준 것] 20매
2. 1세대 비평가 이일(李逸, 1932~1997) 친필원고 [韓國美術 靑年作會 –第6回展에 부쳐-] 8매
3. 유준상(劉俊相, 1932~2018) 친필원고 3점
- [장발(張勃) 선생님] 20매
- [체코슬라바키아와 동구권 미술의 동향] 10매
- [한독수교 백주년 기념 -독일조각의 오늘 3차원성 展-] 10매
4. 서울예대 석좌교수 김복영(金福榮, 1942~) 친필원고 [제3회 대한민국 미술대전을 보고] 19매
5. 전 국립현대미술관장 일조 윤범모(一照 尹凡牟, 1950~) 친필원고 2점
- [중국의 신라 원측법사(圓測法師) 탑(塔)] 13매
- [실크로드의 돈황(敦煌)을 가다] 14매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교환 및 반품은 책을 받으신 후 7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합니다.
저희 고서향에서 판매중인 책들은 고서와 희귀서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책의 상태책정은 주관적인 부분으로 최소한의 참고용으로 안내해드리고 있으며,
고가의 서적인 경우 주문전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하시면 책의 상태를 좀 더 상세하게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잘못 주문하셨거나 배송후 주문취소를 하시면 왕복배송료를 제외한 도서대금만을 배상해드립니다.
상담시간 : 10 :00 ~ 18:00(월~금)
배송기간 : 2일 ~ 7일(영업일기준)
KB국민은행 598001-01-330943
예금주 / 주식회사 고서향
회사명. 주식회사 고서향
주소.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천호대로2길 23-3 (신설동) 2층
사업자 등록번호. 650-81-00745
대표. 오주홍
전화. 010-9065-7405
팩스. 031-938-3376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 2017-고양덕양구-0485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오주홍
Copyright © 2016 주식회사 고서향.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