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4] 정상기가 처음으로 백리척(百里尺)을 축척으로 써서 지도를 그린 [동국지도 東國地圖] > 제10회 고완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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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정상기가 처음으로 백리척(百里尺)을 축척으로 써서 지도를 그린 [동국지도 東國地圖] > 제10회 고완관지

[244] 정상기가 처음으로 백리척(百里尺)을 축척으로 써서 지도를 그린 [동국지도 東國地圖]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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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18세기 이후
사이즈 105x58.2cm, 채색 필사
시작가 25,000,000원

상품 정보

상품 상세설명

지리학자 정상기(鄭尙驥, 1678~1752)가 우리나라 최초로 과학적인 백리척(百里尺)을 이용한 축척법을 사용하여 [동국지도]를 제작했다.

이 지도의 특징은 축척의 개념을 뚜렷이 한 점이다. 실제거리를 산출할 수 있도록 한 것은 큰 공헌이다.

또한, 도별로 채색을 한 점도 눈에 띄는 특징이다.

조선후기 당시로서는 가장 정확한 정밀 지도였다.

그리하여 영조에게 찬탄을 받아 홍문관과 비변사에 비치되었을 뿐만 아니라, 영조 때의 실학자인 신경준(申景濬)[동국여지도] 발문, 그리고 이익(李瀷)[성호집][성호사설]에서도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원본은 전해지는 것이 없으며, [동국지도]·[팔도지도 八道地圖] 등의 이름으로 전해진다.

 

출품물은 정상기 계열의 지도로 백리척이 적용된 채색 필사 지도이다.

중앙 부분에 다소 손실이 있으나, 대체로 양호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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