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네’의 작곡가 금수현이 '양지(陽地)'의 발행인을 맡았다.
김종필의 ‘창간사’, 박정희 등의 ‘축사’가 있다.
박목월의 시 ‘넉넉한 터전’이 실려 있다.
‘양지’라는 말은 유명한 중앙정보부의 부훈(部訓) ‘우리는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한다’라는 문구에서 유래했다. 이 국정원의 원훈은 새 정권이 들어설 때 마다 바뀌었는데, 윤석열 정부 때 다시 옛 원훈인 ‘우리는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한다’가 부활했다. 그럼 이재명 정부의 원훈은 무엇인가? 김대중·노무현 정부 때의 '정보는 국력이다'의 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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