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조선박람회 구경과 조선·만주 시찰 朝鮮博覽會見物と鮮滿視察] 채색 그림지도 > 제10회 고완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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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조선박람회 구경과 조선·만주 시찰 朝鮮博覽會見物と鮮滿視察] 채색 그림지도 > 제10회 고완관지

[37] [조선박람회 구경과 조선·만주 시찰 朝鮮博覽會見物と鮮滿視察] 채색 그림지도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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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조선총독부 주최 조선박람회
연도 1929
사이즈 105x75.5cm, 종이에 인쇄
시작가 10,000,000원

상품 정보

상품 상세설명

조선박람회에 맞춰 주최 측(조선총독부)이 조선과 만주(滿洲)개발하고 문명화하고 있다는 이미지를 보여주면서, 관광·시찰·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만든 홍보용 그림 지도로 보인다. 하단에 이름을 올린 후원기관들인 철도성’, ‘조선총독부 철도국’, ‘대판상선’, ‘남만주철도주식회사등이 모두 관광 및 투자에 있어 이해관계가 있는 이들이다.

 

그림지도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우선 조선(한반도)과 만주(중국 동북부)를 연결한 교통망(철도·항공로·항만)을 강조하고 있다. 그림 속 비행기··기차가 일본부산만주로 이어지는 루트를 나타내고 있으며, 지도 위 인물과 풍경들은 각 지역의 특산물·관광지·풍속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 지도는 관광 지도의 성격과 함께, 조선과 만주를 잘 개발하고 있으니, 많이 오셔서 투자하시라는 홍보의 의미도 강한 지도이다.

 

소장처를 알 수 없는 매우 희귀한 자료이다.

 

조선박람회(朝鮮博覧會)

1929912일부터 1031일까지 조선총독부가 주최한 종합 박람회로, 경성부 경복궁 일대를 박람회장으로 삼아 개최하였다. 조선물산공진회에 이어 조선을 일본의 주요 생산기지로 만들어가는 와중에 조선총독부가 공산품의 소비를 장려하고, 그것을 위해 조선 인민을 '계몽'시키는 일환으로 추진된 행사 가운데 하나였다.

박람회의 홍보를 위해 서울역 앞에는 환영 게이트가, 남대문에는 전등 장식이 설치되었으며, 관람객의 연인원은 140만 명에 달했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대공황 시기로 넘어가던 시점이었던 데다 개최시기가 농번기와 겹쳐 타산적인 면에서는 실패했다고 평가된다.(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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