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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선 전 대통령의 조카이며, 소설가 겸 언론인인 윤남경의 육필원고들이다.
작품으로는 창작집 [산수 인생], [월방 마님], [서울의 사마리아인], 단편 콩트집 [새벽을 여는 손] 등이 있다.
출품내역은 다음과 같다.
1) 청론탁설(淸論濁說) [한국판(韓國版) 노라] 등 원고 3점 17매
2) [나의 남편 관리법] 원고 9매
3) [후기 後記]원고 3매
4) [틈새] 원고 53매
5) [作品 노오트] 원고 2매
6) 꽁트 [빨간 공단 부라우스] 원고 20매
7) [生命의 電話 아세아 大會에 다녀와서] 원고 10매
8) 꽁트 [첫 사랑] 원고 12매
9) 한국기독여성 문인들의 선교공연 간증 선교극 [이 민족을 주소서](1988) 86매
10) [박영희 회장님 弔詞] 5매
11) 여성중앙 1977년 9월호 [눈밑의 忍冬草] 4매
12) 교회연합신보 연재 [사과와 날개](1973) 원고 210매
13) 長篇小說 [달나라 별나라] 원고 12회분 462매(11회분 缺)
14) 시나리오 [시계추 時計錘] 메모장 1장 11매
15) 윤남경 관련 [기타 자료] 3매
○ 윤남경(尹男慶, 1931~2008)
여류 소설가 겸 언론인. 서울 종로구(鍾路區) 안국동(安國洞) 출생. 1953년 이화여대(梨花女大) 영문과 졸업. 1964년 동아방송국 P.D, 1969년 월간 [새가정]편집위원 역임. 1971년 단편 [5급공무원(五級公務員)]으로 [월간문학]의 제8회 신인문학상을 수상, 대표작으로 [5급공무원], [효자(孝子)], [산수인생(算數人生)], [안동댁(安東宅)] 등이 있다. 생활 주변의 이야기를 풍자적으로 그리는 작가로, 한국문인협회 회원 및 기독교문인협회 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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