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기 화백이 장정한 단행본 45점/잡지 12점 등 57점 > 고서(희귀본)

김환기 화백이 장정한 단행본 45점/잡지 12점 등 57점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이자 20세기 우리 미술계를 대표하는 거장 김환기의 장정 모음. 최초의 장정서 함대훈의 「폭풍전야」를 비롯하여 주옥같은 장정 61권을 모았다.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이자 20세기 우리나라 미술계를 대표하는 거장 김환기의 장정 모음. 최초의 장정서 함대훈의 [폭풍전야]를 포함하여 김동인의 [발가락이 닮었다], 황순원의 [카인의 후예]를 비롯한 소설과 단편집들, 계용묵과 정비석의 창작집들과 함께 평론집, 시집 등 주옥같은 장정 56권을 모았다. 그는 작품 못지않게 장정과 삽화에도 온 열정을 쏟은 것으로 유명하다.

- 목록은 아래와 같다 -

함대훈 장편소설 [폭풍전야]

황순원 단편집 [학] [곡예사]

황순원 장편소설 [카인의 후예]

노천명 시집 [별을 쳐다보며]

최정희 수필집 [사랑의 이력]

최정희 장편소설 [끝없는 낭만]

최정희 창작집 [바람 속에서] [천맥] [찬란한 대낮]

안수길 창작집 [제3인간형] [풍차]

안수길 장편소설 [화환]

김동인 소설집 [발가락이 닮었다]

계용묵 창작집 [별을 헨다] 2권

정비석 창작집 [제신제]

정비석 장편소설 [고원]

곽종원 평론집 [신인간형의 탐구]

조연현 평론집 [휴일의 의장]

이헌구 평론집 [문화와 자유]

손소희 창작집 [그날의 햇빛은]

손소희 장편소설 [태양의 시]

김용호 시집 [의상세례]

김향안 수상집 [파리] [마로니에의 노래] [파리와 뉴욕에 살며]

5인 수필집 [쑥꽃사어록]

[세월 속에서]

이종환 창작집 [인간보]

이희승 시집 [심장의 파편]

신석초 시집 [바라춤]

조경희 수필집 [우화]

염상섭 외 [해방문학선집]

김동인 [화랑도] 上·下 2권

오영수 소설집 [머루]

서근배 창작집 [대관령]

김현승 산문집 [고독과 시]

김환기 산문집 [그림에 부치는 시]

김향안 산문집 [까페와 참종이]

김진옥 소설집 [그 한줄기 햇빛]

박현숙 희곡집 [가면무도회]

오광수 수필집 [김환기]

문학과 예술 창간호

대한기독교서회 [한국기독교문학선집]

문예

현대문학지 10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