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회 아세아경기대회 파견 한국대표단 명단]
한국대표단, 1958
26x18cm, 8장
단장 이상백(李相佰, 1904~ 1966)을 비롯한 36명의 임원, 육상·역도·권투·레슬링·자전거 등 14종목의 선수 120명, 국제심판원 등 자비부담 참가원 32명의 명단이 수록되어 있다.
1958년 5월 24일부터 6월 1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20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우리나라는 이 대회에 13개 종목에 걸쳐 120명의 선수를 파견하여 종합성적 3위를 차지하였다.
이창훈(李昌勳)의 마라톤 우승과 자전거도로경기에서의 전승(全勝)은 재일 동포에게 뜨거운 민족애를 일깨워주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제3회 아세아경기대회 보고서]
대한올림픽위원회, 1958
25.7x19cm, 134쪽
권수에 이창훈의 마라톤 우승 장면 등 경기 화보 8장, 이상백단장과 총감독·부감독·총무의 보고, 경기 보고, 국제심판 보고 등이 수록되어 있다. 표지에 당시 탁구팀 감독 ‘오만근(吳萬根)’의 서명이 있으며, 보존상태 매우 양호하다.
제3회 아세아경기대회는 1958년 5월 24일부터 6월 1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20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우리나라는 이 대회에 13개 종목에 걸쳐 120명의 선수를 파견하여 종합성적 3위를 차지하였다.
이창훈(李昌勳)의 마라톤 우승과 자전거도로경기에서의 전승(全勝)은 재일 동포에게 뜨거운 민족애를 일깨워주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제3회 아세아경기대회의 대한민국 탁구감독 오만근이 받은 일본 서화
1958
27x24cm, 양면
‘오만근(吳萬根)’은 대한탁구협회이사이자 탁구팀 감독으로 동경 아세아경기대회에 참가하였다.
서화에 기명된 맹주천(孟柱天, 1897~1973)은 해방 이후 대종교의 최고 지도자 중의 한 사람으로 교육계의 원로 대종교인으로 검색되나 동일인 여부는 확실하지 않다.
- 1964년 [제7회 아세아탁구선구권대회]
대한탁구협회, 1964
26x19cm, 34쪽
제7회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는 1964년 9월 25일부터 10월 4일까지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 8개국 120여명이 참석한 이 대회는 당시 국내에서 치른 체육행사 중 가장 규모가 큰 국제경기였다. 일본이 11개 전 종목에서 우승하였고, 한국은 5개 종목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는 1952년 싱가포르에서 제1회 대회가 열린 이후 2023년 평창에서 제26회 대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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