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와장간첩]의 소장 간찰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대사성·형조판서를 역임한 정익하 (鄭益河, 1688~?), 영의정을 지낸 심환지의 조부 심태현(沈泰賢, 1684~?), 밀원군 이용(密原君 李墉, 1694~1768), 목은 이색(李穡)의 5대손 이영(李泠), 남원부사를 지낸 이정량(李廷亮), 함창현감 이현도(李顯道), 의금부도사를 지낸 정태하(鄭泰河, 1678~?), 진보현감을 지낸 홍우기(洪遇箕, 1685~?), 인천부사를 지낸 김성하(金聖廈), 병자호란(丙子胡亂) 때 충청도 병마절도사의 휘하에 들어가 광주(廣州)의 쌍령(雙嶺)에서 적을 맞아 분전 끝에 전사한 이억(李檍) 등의 간찰이 담겼다.
목와(牧窩) 선생이 누구인 지는 상세하지 않다.
조선시대 목와(牧窩)라는 호(號)를 쓴 이는 조선중기 진주 강씨 강여망(姜汝望, 1610~?), 18세기 남양 남씨 남응태(南應泰, 1705~?) 선생이 있다. 남응태 선생은 영조3년(1727) 정미 증광시 생원 2등 14위로 합격한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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