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1년 8월 10일에 韓國인포메이숀社에서 창간된 [인포 메이숀] 제1~10호(1951년 8월10일~12월15일, 6호 결)이다. 발행인은 金仁洙이다. 발행기록이 보이지 않는 희귀 주간지이다. 창간호 1면에는 개성의 휴전회담 장소가 보인다. 신문마다 앞쪽에는 전쟁과 세계정세 등에 관한 기사가 수록되어 있고, 뒤쪽에는 박두진, 신동집, 박영준, 이상노, 오상순, 양명문, 최정희, 김요섭, 조지훈 등 문인들의 글이 실려 있다.
부수마다 4면 또는 12면으로 발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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