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의 법정종합지 [법정학계 法政學界] 6책
보성전문학교, 1908~09
21.5×15cm, 39쪽 등, 국한문
우리나라 최초의 법률·경제·정치 등의 종합 학술저널로 평가되며, 보성전문학교(고려대학교 전신) 교원과 졸업생을 필진으로 1907년 5월에 창간 1908년 9월까지 발간되었으며, 교우회가 편집하였다. ‘논설(論說), 잡록(雜錄), 잡보(雜報), 기사(記事), 신법령(新法令)’의 목차로 다양한 내용을 담았다.
- [법정학계(제15호)] 융희2년(1908) 8월 5일
- [법정학계(제16호)] 융희2년(1908) 9월 5일
- [법정학계(제17호)] 융희2년(1908) 10월 5일
- [법정학계(제18호)] 융희2년(1908) 11월 5일
- [법정학계(제19호)] 융희2년(1908) 12월 5일
- [법정학계(제20호)] 융희3년(1909) 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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