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x20.8cm, 銅活字 한지겹장본
崇禎三戊午淸和上旬遂寧魏伯珪謹識(1798)
정희득(鄭希得)이 정유재란 때에 일본군에 의해 포로로 붙잡혀 갔다가 돌아온 뒤에 쓴 일기이다. 그가 일본군의 포로가 된 것은 정유재난의 화를 피해 피난을 가던 1597년 9월이었으며, 일본에서 귀국한 것은 1599년 6월경이다. 일본에 잡혀 있을 때 보고 겪은 경험과 정세, 그리고 임진, 정유재란 당시 조선에 침입한 일본군의 명단 등을 기록하고 있다.
우측 하단에 일부 흠결 있으나, 내용과는 크게 관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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