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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청일전쟁의 당위성을 주장한 [조선혁신책 朝鮮革新策] > 제5회 고완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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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청일전쟁의 당위성을 주장한 [조선혁신책 朝鮮革新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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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川岐三郞 저, 동경 博文舘
연도	明治27년(1894)
사이즈	19x13cm, 178쪽, 도서광고 86쪽, 일문
시작가	1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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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혁신의 기(機), 조선의 위치, 청의 대한(對韓)책, 러시아의 대한책, 영국의 대한책 등 총 21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조선의 상황과 주변 강국의 군사적 대치 상태를 설명하고, 조선을 독립·개화시키기 위하여 청나라와 전쟁을 벌여야 한다는 청일전쟁의 당위성을 주장하였다. 뒷부분은 하쿠분칸(박문관)에서 발행한 도서 광고로 구성되어 있다.

표지와 책등은 수리하였으며, 그 외 보존상태 양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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