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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구한말 최초의 변호사로 서예와 동양화에 능했던 긍당(肎堂) 이용찬(李用瓚) 작품 3점 일괄 > 제5회 고완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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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구한말 최초의 변호사로 서예와 동양화에 능했던 긍당(肎堂) 이용찬(李用瓚) 작품 3점 일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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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1975/1980
사이즈 33x133cm 외
시작가 2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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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정보

- 족자 2

33x133cm , 을묘년(1975)

 

- 서화첩

경신년(1980)

31.5x25cm, 57

 

* 긍당 이용찬

예안이씨 20세손으로 외암(巍岩) 이간(李柬, 1677~1727)

의 직계 7세손이며, 영암군수를 지낸 건재(建齋) 이상익(李相翼, 18481897)의 손자이고 이욱렬(李郁烈, 1874-1960)의 셋째 아들이며, 맏형은 이용기(李用琦, 1896~1980)이다. 1869년 건립된 아산 외암마을의 건재고택은 국가민속문화재 제233호로 지정되었다.

이용찬은 구한말 최초의 변호사로서 이승만 정권 때 판사를 지냈다. 1970년대 [대한변호사협회보]의 회원이었다. 서예와 동양화에 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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