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암유고(東巖遺稿)는 인조 무렵 작자미상의 미 발간된 유고로 추정된다.
여헌(旅軒) 장현광(張顯光, 1554~1637)을 회상하며, 풍기군수·선산도호부사 등을 역임한 회이당(悔易堂) 박한(1576~1652)에게 주는 시, 조선국운이라는 시, 명나라 진도독 관련 시, 탐라도(耽羅島)에서 감회, 청암정기(靑巖亭記), 임경업(林慶業) 장군에 대한 임방어경업(林禦禦慶業) 시에서 본 성은 임씨이고 장군으로 서문에서 사병을 모아 나라를 위해 마음을 다하였네... 또한 명나라 도독 심세괴(沈世魁)에 대한 내용을 적으면서 본인이 들은 시를 적었다. 이 유고는 시를 쓰게 된 화(話)가 시와 더불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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