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국(林鍾國, 1929~1989)은 1956년 7월 태성사에서 전3권으로 구성된 [이상전집]을 출간했다.
이상 문학 연구의 불모지였던 당시 문학계에 큰 반향을 일으킨 최초의 이상 작품 전집이었다.
태성사판 [이상전집]은 출간 즉시 큰 호응을 얻었으나 1959년 3판을 찍은 후 절판되었다. 1966년 이것을 개정 증보하여 문성사에서 새로 출판했다.
하드커버 장정에 포갑이 있으며, 보존상태 양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