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
○ [동아일보(1945.12.7.金)]
-국무회의 직후 각원 일동 사진 수록, 국내 중요정무를 심의하여 전일부터 국무회의를 재개했다는 국내 기사.
-AP국제통신 기사 중 미국 웬라으트 대장은 일본과 독일은 10년내지 20년 가량 계속 점령할 필요가 있다며, 일본국민을 재교육시켜 일본을 민주주의국가로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언급.
-강제출전한 청년들은 건재, 광복군에 편입된 대원명부가 해군대원, 욱군대원 별로 명단 발표.
○ [조선일보(1946.8.2.일)]
-UN 군사참모위원회 중국대표 하응흠(河應欽) 장군 담화.
-고아원편으로 남조선에 3천명의 고아가 수용되어 있다는 문제점 지적 기사.
○ [동방신문(1948.11.13.토)]
-농업기술원설치
–극단 벙어리 대공연 ‘쓸알인 世上’ 광고
○ [서울신문(1948.9.10.)]
-주요섭作, 奇雄 畵 ‘대학교수와 모리배’⑥ 연재.
-개벽사 어린이8월호 밸매중, 9월호 광고.
-문둥병 환자의 대범람으로 서울시민이 공포에 떤다며 대책 모색 기사.
○ [경향신문(1951.5.7.월)
-아군 서부서 신공세, 중부전선도 총공격에 전출. 전세 신국면에 적의 북방퇴각으로 등의 한국전쟁 기사.
-김영수(金永壽, 1911~1977) 소설 동맥(動脈)⓶ 연재.
-국극사(國劇社) 창극 ‘신라의 종’ 광고.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교환 및 반품은 책을 받으신 후 7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합니다.
저희 고서향에서 판매중인 책들은 고서와 희귀서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책의 상태책정은 주관적인 부분으로 최소한의 참고용으로 안내해드리고 있으며,
고가의 서적인 경우 주문전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하시면 책의 상태를 좀 더 상세하게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잘못 주문하셨거나 배송후 주문취소를 하시면 왕복배송료를 제외한 도서대금만을 배상해드립니다.
상담시간 : 10 :00 ~ 18:00(월~금)
배송기간 : 2일 ~ 7일(영업일기준)
KB국민은행 598001-01-330943
예금주 / 주식회사 고서향
회사명. 주식회사 고서향
주소.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천호대로2길 23-3 (신설동) 2층
사업자 등록번호. 650-81-00745
대표. 오주홍
전화. 010-9065-7405
팩스. 031-938-3376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 2017-고양덕양구-0485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오주홍
Copyright © 2016 주식회사 고서향.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