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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자 장정모음 67책
천경자 화백이 장정한 단행본 57책, 도록 5책, 잡지 5책. 우리나라 채색화의
새로운 시대를 개척한 천경자 화백의 장정 모음. 첫 수필집 〈여인소묘〉를 비
롯한 대부분의 수필집과 여러 문인의 장정을 망라했다.
표기한 것 이외에는 모두 초간본이다.
천경자 첫 수필집 [여인소묘], 천경자 제2수필집 [유성이 가는 곳], 천경자
천경자 제3수필집 [언덕위의 양옥집] 3종 3책, 천경자 수필집 [情 내슬픈 전설
빛깔] 2책, 천경자 수필집 [그대 영혼 위에 뜨는 별] 재판, 천경자 수필집 [천
경자 남태평양에 가다] 2책(자켓有無), 천경자 수필집 [해뜨는 여자] 2책, 천경
자 수필집 [꽃과 색채와 바람], 천경자 수필집 [탱고가 흐르는황혼] 2책(1판 2
쇄), 천경자 수필집 [쫑쫑] 천경자 수필집 [그림이 있는 나의 自敍傳(자서전)],
천경자 수필집 [캔맥주 한 잔의 遊戱(유희)], 천경자 화문집 [꿈과 바람의 세계]
천경자 기행 화문집 [천경자 아프리카 기행 화문집], 천경자 그림 수필집 [꽃
과 영혼의 화가 천경자], 천경자 여행 수필집 [영혼을 울리는 바람을 향하여]
중판, 이희승 제1시집 [박꽃], 박정희 제2시집 [주둔지(駐屯地)], 김송희 시집
[얼굴] 천경자 수필집 [사랑이 깊으면 외로움도 깊어라] 2책, 정공채 시집 [해
점], 신석초 시집 [바라춤], 청미동인시지 [돌과 사랑], 최의선 장편소설 [約束
(약속)], 손소희 소설집 [菖蒲(창포)필 무렵], 이회성 소설집, 이호철 역 [다듬이
질하는 여인(女人)] 박경리 첫 장편소설 [표류도](판권지 낙장), 박경리 제2창작
집 [불신시대], 소안 시조집(최성연) [은어], 조윤제 시집 [시간의 말], 김용제
역 [금병매 상·하], 김성환 수필집 [고바우 인간동물원], 정연희 소설집 [아가]
재판, 박화성 단편집 [잔영], 유주현 산문집 [정 그리고 지], 한국문인낚시회
[붕어야 붕어야], 박현숙 수필집 [막은 오르는데], 이계향 수필집 [세월의 그림
자] 2책(케이스 有無), 시인 정공채의 청춘에세이 [지금 청춘], 남봉 김남중 수
필집 [월평선] 이영도 수필집 [비둘기 내리는 뜨락], 이영도 수필집 [춘근집],
서 행복의 길목에서], 모윤숙 대표에세이 [모든 시대의 모든 이의 노래], [화랑]
창간호, 현대문학 4책, 자유문학 1책, 천경자 수필집 [恨], [그 생애 아름다운
찬가] 등 도록 5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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