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우편물을 담은 자루(우편낭)를 철도나 차량으로 운송할 때, 자루가 찢어지거나 내부의 중요한 서류가 훼손되는 것을 막기 위해 튼튼한 철제 통에 넣어 봉인했다.
80년대 이후 물류시스템이 현대화되면서 플라스틱 박스나 컨테이너 방식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이 시기의 철제 수송통은 근대 우정(郵政) 사료로서 가치가 크다.
통에 쓰인 문양은 ‘1957~83’ 사이에 쓰였는데, 중앙의 원(지구)과 별(희망/발전), 그리고 양옆의 날개(신속한 전달)를 형상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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