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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 ‘안개’로 등단한 기형도(奇亨度, 1960~1989)의 첫 유고 시집으로서, 3부 60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시집에 실린 기형도의 시들은 대부분 우울하고 어둡고, 외로움과 죽음의 이미지가 강하다. 1989년 3월에 사망한 후 5월에 발간되었다.
제목은 문학평론가 김현(金炫)이 정했으며, 말미에 해설 “영원히 닫힌 빈방의 체험”에서 ‘영원히 닫힌 빈방의 체험은 젊은 시인을 위한 진혼가’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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