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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남도의 언어로 가장 아름다운 시를 쓴 김영랑의 첫 시집 [영랑시집] 초판본 > 제11회 고완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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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남도의 언어로 가장 아름다운 시를 쓴 김영랑의 첫 시집 [영랑시집] 초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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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시문학사
연도 1935 초판
사이즈 19x12.2cm, 53편
시작가 10,0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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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정보

1930년대 초반 순수서정시를 주창한 시문학파(詩文學派)’의 핵심 시인인 김영랑의 [영랑시집]은 그 문학운동의 결정체이자 한국 근대 서정시의 정점으로 꼽히는 시집이다.

 

그의 시는 부드러운 음운과 리듬감 있는 반복어를 사용하여 전라도 방언과 순우리말을 세련된 시어로 승화시켜 한국 현대시의 언어적 전통을 확립했다.

 

대표시 [모란이 피기까지는],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등이 실렸다.

 

자켓이 없는 아쉬움은 있지만, 상태는 양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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