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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朴趾源,1737~1805)
1932년 활자본
23.4*15.3cm 각 권 200~300쪽
조선 후기 문인이자 학자인 박지원(朴趾源)의 문집.
1932년 연암의 후손 박영철이 펴낸 활자본이다.
박지원의 아들인 종의(宗儀)와 종채(宗采)가 편집한 57권 18책의 필사본을 저본으로 삼고,<열하일기>와 <과농소초>를 합해 17권6책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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