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카와 노리타카가 가졌던 자연과 소박한 미에 대한 애정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그는 화가보다는 '조선 도자기의 신'이라 불릴 만큼 한국 도자사 연구에 평생을 바친 인물로 훨씬 유명하지만, 본래 조각가이자 미술 교사 출신으로 수준 높은 그림(스케치, 수묵화 등)을 많이 남겼다.
○ 아사카와 노리타카(浅川伯教, 1884~1964)
일본 야마나시현 출생. 1913년 경성(서울)으로 건너와 초등학교 미술 교사로 재직하며 조선의 미(美)에 매료되었다.
업적: 동생 아사카와 다쿠미(浅川巧)와 함께 전국 700여 곳의 가마터를 조사하여 조선 도자사를 체계화했다. 야나기 무네요시에게 조선백자의 아름다움을 처음 알린 인물이기도 하며, 1924년 경복궁 내에 조선민족미술관을 설립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한국에 대한 애정: 해방 후에도 특별 허가를 받아 한국에 남아 도요지 조사를 계속했으며, 수집한 방대한 유물을 한국에 기증하고 일본으로 돌아갔다.
- 그의 화가로서의 면모
그는 도자기를 연구하면서 가마터 주변의 풍경, 도예가의 작업 모습, 그리고 자신이 사랑한 백자 항아리 등을 세밀하게 그렸다.
화풍: 서양화의 기초(조각가 출신)와 동양의 필치가 섞인 세련된 스타일이다. 특히 조선의 소박한 풍경과 골동품을 소재로 한 그림들이 많다.


상담시간 : 10 :00 ~ 18:00(월~금)
배송기간 : 2일 ~ 7일(영업일기준)
KB국민은행 598001-01-330943
예금주 / 주식회사 고서향
회사명 주식회사 고서향
주소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천호대로2길 23-3 (신설동) 2층
사업자 등록번호 650-81-00745
대표 오주홍
전화 010-9065-7405
팩스 031-938-3376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 2017-고양덕양구-0485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오주홍
Copyright © 2001-2013 주식회사 고서향.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