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鹹湖(함호)의 첫머리에 靑馬 친구인 영욱이 靑馬에게 시집을 선물하며 쓴 글 -
敗戰後 十有三年. 에 混沌이 뒷이어 實質的으로는 精神文化에 이러타할 所産도 없는 같은 日本의 詩心에
이 詩集은 차거운 갸륵한 높은 詩魂이라 믿는다.
科學이나 或은 多分이 外來文明의 模傍에 지나지 않는 高度한 物質文明에는
그대는 아니 늦겨지는 무서움이언만 이 한 卷 詩集의 出現에는 찬물을 끼언치인 같은 늦김.
決코 자그마한 놀람에 끛일 갖지가 안코나.
靑馬여 한 번 더 젊그라.
一九五九. 三. 八. 於日本. 高崎 영욱이
(著者는 第一回 高村光太郞賞 受賞者. 이 詩集 가운데 特히 한 篇 “傳說”을 높이 評價한다)
* 영욱은 일본에 귀화한 청마 친구로 부동산에 투자하여 거부가 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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