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화첩에 ‘난’을 주제로 23인의 작품이 담겨 있다.
옥산 김옥진(1927~2016)
남동 허건(1907~1987)
왕산 박윤오(1941~2018)
월하 양계남(1945~2023)
금봉 박행보(1935~ )
윤산 강행원(1947~ )
주봉 공영석(1934~ )
계정 민이식(1940~2020)
녹설 이상재(1930~1989)
희재 문장호(1938~2014)
창현 박종희(1944~ )
운원 신현조(1935~ )
옥전 강지주(1936~ )
난곡 김응섭(1917~1989)
석성 김형수(1929~ )
향설당 김승희(1940~ )
소천 최금자(1940~2018)
구당 이범재(1910~1993)
우전 정태오(1928~1996)
강암 송성룡(1913~1999)
아산 조방원(1926~2014)
석난 장금순(1933~ )
전정 박항완(1947~ )
도촌 신영복(1933~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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