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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영조연간 과거의 마지막 관문인 문과(文科) 병과(丙科) 6위로 합격한 권정(權禎)의 대책문 시권(試券) > 제12회 고완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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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영조연간 과거의 마지막 관문인 문과(文科) 병과(丙科) 6위로 합격한 권정(權禎)의 대책문 시권(試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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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영조42년(1766)
사이즈 223x3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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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정보

시권 과거 시험자의 권정(權禎)의 이름이 탈락되었으나 아버지와 할아버지 성명이 남아 있어 권정(權禎)임을 확인하였다.

 

책문은 임금이 정치 사회 현안에 대해 직접 문제를 출제하는 것으로 응시생들이 자신의 견해를 논술 답안으로 작성해 내는 것을 대책이라 불렀으며, 과거 급제의 마지막 관문으로 최후의 33명이 등수를 매기기 위한 가장 어렵고 힘든 시험이다.

 

일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對於戱 朱夫子嘗云 天不生仲尼 萬古如長夜

! 주부자(주희)께서 일찍이 말씀하시기를, 하늘이 공자(仲尼)를 낳지 않으셨다면, 만고의 세월이 긴 밤과 같았을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愚則以為三代學校之法廢 則萬古如長夜

어리석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삼대(··주 시대) 학교의 법도가 폐지된다면 만고의 세월이 긴 밤과 같을 것입니다.

何者 孝悌忠信之[] 自學校而導之 仁義禮智之敎 自庠序而始

어째서입니까? 효도, 공경, 충성, 신의의 행실은 학교로부터 인도되는 것이요, ···지의 가르침은 상서(庠序, 학교의 옛 이름)에서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之彛倫以之扶植 世道以之淳厖 以至風俗之美

이로써 떳떳한 인륜(彛倫)이 세워지고, 세상의 도리가 두터워지며, 풍속의 아름다움에 이르게 됩니다.

 

* 권정(權禎, 1719~?)

조선 영조(英祖)42(1766) 문과에 급제한 인물로, 본명은 권진(權禛)이다.

증조는 영조 때 승지(承旨), 병조참판, 예조참판, 홍문관제학(提學), 대사헌(大司憲) 등을 여러 번 임명하였으나 모두 취임하지 않은 권변(權忭)이며, 시호는 문정(文貞)이다. 할아버지는 통훈대부 연산현감 및 공주진관 병마절제도위를 지낸 권응(權譍)이며, 아버지는 제용판관(濟用判官)을 지낸 권탁(權擢)이고, 한산(韓山) 출신이다. 1766년 병술(丙戌) 정시4(庭試4) 문과(文科) 병과(丙科) 6위로 합격했으며, 1767년 세자시강원(世子侍講院)에 소속된 정7품 관직인 설서(說書), 1775년 조선시대 종부시(宗簿寺)라는 관청의 정3품 당상관 벼슬 이름으로 왕실의 족보인 선원보첩(璿源譜牒) 편찬과 왕족(종친)의 사무 및 기강을 관장하던 고위직 관리인 종부정(宗簿正) 등을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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