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Domenica del Corriere]는 한국전쟁을 ‘유엔과 자유 진영의 정의로운 무력 충돌’로 시각화한 유럽 대표 삽화 신문으로 20세기 전반 유럽에서 가장 영향력 있던 대중 국제시사 삽화 매체였다. 사진이 아닌 회화를 통해 전쟁을 영웅적·집단적 사건으로 재구성했다.
발행일은 ①1950.7.30./②1952.2.24./③1953.8.9.이다.
표지 삽화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UN 깃발과 다국적군 (1950.7.30 표지)
‘유엔기(UN Flag)가 크게 휘날리며, 헬멧을 쓴 병사들이 시가전·폐허 속 진격하는 모습’을 통해 “유엔군의 한국 진입과 방어”하는 상황을 설명하며 한국전쟁을 ‘유엔의 정의로운 개입’으로 묘사.
② 미군의 돌격 장면 (1952.2.24 표지)
미군이 참호를 넘어 돌격하는 장면(적의 집중 사격 속에서도 전진)을 통해 영웅적·극적 연출
③ 성조기와 미군 (1953.8.9 표지)
성조기를 든 미군을 통해 자유진영의 승리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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