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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율곡의 제자 조광현(趙光玹), 이귀(李貴) 등과 조카 이경진(李景震)이 우계(牛溪)와 율곡(栗谷) 선생의 억울함을 쟁변(爭辨)한 상소문 [신원우율양선생소 伸寃牛栗兩先生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