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제과는 백유인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1980년대까지 광주시의 중규모 자본으로 성장한 기업이다.
1960~1970년대 돈부과자, 한미요지, 영양비스켓 등을 만들어 광주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